업체들의 제안 불참으로 유찰파문을 겪은 행정자치부의 민원서비스혁신(G4C) 시스템 구축사업이 재입찰에 들어간다.
행정자치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G4C 시스템 구축사업에 관한 긴급 재입찰 공고를 내고 19일까지 제안서를 마감하기로 했다.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선정 일정에 관한 내용은 1차때와 변동이 없다.
행자부 심상만 사무관은 “2차에는 업체들의 참여가 기대되지만 업체의 불참이나 단독참가에 따른 후속대책도 강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해 행자부의 조심스런 분위기를 전했다.
1차로 지난 11일까지 제안서를 마감한 G4C사업은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단 한개의 업체도 입찰에 참가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G4C사업은 창구단일화를 통해 국민지향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사업예산은 180억원 가량이며 내년에 추가로 13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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