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코리아(대표 가종현 http://www.lycos.co.kr)는 최근 사이트 개편과 함께 오픈한 소호몰(http://soho.lycos.co.kr)이 개인 쇼핑몰 사업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자 이를 주력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모델로 육성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라이코스코리아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가운데 가장 각광받고 있는 공동구매서비스를 소호몰에도 적용하고 DM 발송을 대신해주는 등 입점 소호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입점업체간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해 정보 공유 및 비즈니스 연계도 모색케 할 계획이다.
라이코스코리아 측은 “소호몰 오픈 1개월 만인 최근까지 300여개의 개인 쇼핑몰 사업자가 입점한 데 이어 최근에도 하루 평균 10∼15개의 개인 쇼핑몰 사업자가 새로 입점하고 있어 연말까지는 약 1000개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소호몰을 통한 수익이 어느 정도까지 늘어날지는 짐작키 어렵지만 앞으로 전자상거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코스코리아는 소호몰을 수수료 없이 패키지 등급에 따라 10만∼20만원 정도의 입점비와 월 2만∼40만원의 관리비를 받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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