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부품을 선택하면 조립과 설치 및 AS를 유통업체가 책임지는 반조립형 컴퓨터가 PB상품으로 등장했다.
e현대백화점(http://www.e-hyundai.com)은 최근 ‘온리유(OnlyU)’라는 반조립형 컴퓨터를 PB상품으로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CPU, 하드드라이브, CD롬 등 각종 사양과 부품은 소비자가 선택하고 설치와 AS는 e현대백화점이 책임지는 형태로 조립 PC의 저렴함과 메이커 PC의 품질 및 서비스의 장점을 동시에 살렸다.
2종의 패키지에 메모리는 64∼256MB까지, 하드드라이브 20∼40Gb, 모니터는 17인치 일반부터 15인치 액정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동급 사양의 메이커 PC에 비해 10만∼30만원 가량 저렴하다.
e현대백화점은 고급 사용자를 위해 NEC에 주문한 자체상표 PC도 곧 추가 판매할 예정이며 다음달 중에는 노트북 PB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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