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폰 공급업체인 스트림넷(대표 장정근 http://www.streamnet.co.kr)은 최근 별정통신업체인 경인텔레콤에 인터넷폰(모델명 Gz) 2만5000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z은 사운드카드와 디지털신호처리(DSP)칩을 내장해 일반전화 음질을 구현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전화를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9년 설립돼 자체적으로 인터넷폰을 개발, 국내에 새롬 다이얼패드를 비롯해 와우콜·텔링커·엠터치 등 인터넷폰 서비스업체 및 별정통신업체들에 인터넷폰 단말기를 제공했다,
스트림넷은 현재 일본의 NEC·후지쯔를 비롯해 여러 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인터넷폰을 수출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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