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대표 유동균·설창훈)은 16개 화면을 초당 240프레임(해상도 320×240)으로 구현할 수 있는 DVR용 보드(모델명 HICAP200)를 뉴욕 ISC전시회에 선보여 호평받았다고 2일 밝혔다.
컴아트 설창훈 사장은 “이 제품은 보드 한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피드로 고기능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에 적합하다”며 “대만·중국 등의 후발업체들이 초당 120프레임 제품의 신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어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을 앞당긴 것”이라고 말했다.
컴아트시스템은 이 제품을 오는 3일부터 대리점 및 협력업체를 통해 공급에 나설 계획이며 PC기반 DVR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윈도2000용 드라이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컴아트시스템은 향후 개발을 위해 코덱 전문업체 및 DVR시스템 업체, 시스템온칩 업체, 리눅스 업체 등과의 협력관계 구성에 힘쓰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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