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7일 정부에 건의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경영계 의견’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고용보험 일용직 적용확대 방안은 실제 일용 근로자 보호에는 미흡한 반면 기업 관리비용 부담 증가와 보험기금의 재정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경총의 건의안을 통해 정부 정책방향이 일용직 근로자의 근로여건상 기업의 보험관련 사무가 폭증하는 데 비해 실효성은 극히 적은 것으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예측한 기업들의 추가 지출 예산규모도 실제로는 과소 추계된 것이라며 또 다른 보험재정 악화를 우려했다. 경총은 대안으로 고용보험과는 별개의 ‘일용근로자 실업보험’이나 ‘고용보험내 일용근로자 특별기금’ 등 새로운 형태의 제도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