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업체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대표 김진호)이 고객관계관리(CRM) 구축 및 자사 웹사이트 재정비 등을 통해 제약 e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한국GSK는 총예산 5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을 위해 다음달 중 CRM 및 웹사이트 구축사업자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현재 한국GSK는 버추얼텍·유비즈시스템·K메디칼·엠투 등 4개 사업자로부터 CRM 구축 관련 제안서를 받아놓은 상태다. 웹사이트 업그레이드 작업 역시 내달 초까지 사업자를 선정,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회사 송승우 e비즈니스팀장은 “의사와 일반 환자를 고객 대상으로 CRM을 구축, 제약업 특성상 직접 광고와 마케팅이 어려운 점을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팀장은 또 “웹사이트 역시 고객 입장에서 질병별·제품별로 산재돼 있는 기존 웹사이트를 통합·연계해 구축하는 CRM과 연동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GSK는 e디테일링·e라이브러리 등 영국 본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e비즈니스에도 적극 참여, 내년부터는 한국 지사도 본격적인 e비즈니스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