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기반 CRM업체인 엠피씨(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 자동으로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음성인식 전화안내시스템(모델명 VADA:Voice Automated Directory Assistance)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VADA는 전화를 건 사람이 통화를 원하는 담당자나 부서명을 말하면 시스템이 해당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안내하고 연결해 준다. 엠피씨의 지민제 부사장은 “전화문의가 많은 기업체, 공공기관 등은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ARS 안내시스템이나 상담원을 통한 안내보다 약 40% 이상 처리시간 단축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기존 상담원이 하던 전화번호 안내서비스를 음성인식 시스템으로 대체함으로써 약 30% 이상 인력 재배치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엠피씨는 음성인식 전화안내 시스템 외에도 ‘음성인식형 텔레뱅킹 시스템’을 9월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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