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는 독일의 그룹웨어 전문업체인 그룹테크놀로지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그룹테크놀로지의 그룹웨어용 보안 솔루션에 하우리의 앤티바이러스 엔진을 포함시키고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영업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양사는 그룹웨어용 보안 시장을 겨냥해 도미도/노츠, 익스체인지 2000용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공동 개발 제품은 연말께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에 대해 하우리 권석철 사장은 “최근 서버용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강조되면서 기업 업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그룹웨어의 바이러스 대책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양사가 상호 기술력 향상을 위한 기술교류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증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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