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가 많기로 악명이 높았던 넷스케이프6 최종 버전이 곧 공개된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AOL타임워너는 9개월간의 버그 수정기간을 거쳐 기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넷스케이프6 최종 버전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질라의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자주 접속하는 파일을 저장하는 캐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메일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검색기능은 강화한 반면 웹페이지 자동완료 기능은 뺐다.
업계에서는 이 제품이 시장점유율과 관련없이 골수 넷스케이프 사용자들을 겨냥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AOL타임워너는 지난 6월 인수한 오프라인·온라인 잡지 ‘비즈니스2.0’을 복간한다고 밝혔다. 이 잡지는 AOL타임워너와 합병 이전에 이미 11만명 정도의 온라인 독자를 확보하고 있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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