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PC모니터 고급화 추세에 맞춰 17인치형, 15인치형 TFT LCD 모니터 6종과 완전평면 모니터 6종을 대거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LCD모니터 중 2종은 일반 TV시청 외에 HDTV 신호수신 기능으로 세트톱박스만 연결하면 고화질의 TV를 PIP(Picture In Picture) 화면이나 풀스크린으로 시청할 수 있는 다기능(multi-function)제품이다.
또한 PC작업 및 TV시청 외에 오디오·캠코더·VCR·DVD 등 다양한 AV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3D 가상 서라운드 방식 채택으로 스피커가 작고, 거리가 가까워도 전용 오디오 프로세서를 채택, 스테레오 음향감상이 가능하다.
LCD모니터와 함께 출시된 완전평면 모니터 제품은 동영상, 게임, 인터넷을 보다 밝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존 기능과 마우스 클릭으로 화면, 화질을 조정할 수 있는 마우스크린 기능을 넣어 소비자의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의 소비자가격(부가세 포함)은 17인치형 완전평면 모니터가(703DFX) 42만원, 15인치형 LCD모니터(155S)가 67만원, 17인 치형 다기능 LCD모니터(175MP)가 190만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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