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시스, LG텔레콤 무선 핵심 플랫폼 시스템 구축업체로 낙점

 모바일 및 자바 솔루션 전문업체 플랫시스(대표 이창엽 http://www.platsys.co.kr)가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의 차세대 무선 핵심 플랫폼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플랫시스가 구축할 시스템은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WAP)과 자바 프로비저닝(provisioning) 등이다. 자바 프로비저닝은 백엔드 애플리케이션·보안·디바이스·콘텐츠 및 검증·빌링시스템·개인맞춤서비스 등 전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통합함으로써 고객과 대리점의 관리 기능을 일괄화하는 시스템이다.

 플랫시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미국 포스패스사의 프로비저닝 솔루션 ‘MAS(Mobile Application System)’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현재 LG텔레콤이 무선서비스 이용자들에 제공하고 있는 게임 및 양방향 애플리케이션 등의 품질이 대폭 개선되며, 자바 애플리케이션 무선전송과 서비스 관리도 용이해진다. 또 빌링 스키마를 이용해 이윤이 증대되며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필터링 기술을 통해 고객 데이터 보안과 무선 네트워크 통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LG텔레콤 노세용 상무는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LG텔레콤은 자바 기반 무선서비스 통합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통신업체가 된다”며 “이를 통해 콘텐츠·고객·대리점 등에 대한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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