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 세진바이오산업(대표 곽한붕)은 맥반석과 제올라이트를 분말형태에서 원석까지 다양한 크기로 분류, 가공해 이를 건축자재용 신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0월부터 하루 600톤 규모의 맥반석과 제올라이트 원석을 채굴, 1·2차 가공품 형태로 공급할 수 있는 양산시설을 갖춰 바이오건축소재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세진바이오산업은 경북 포항시 장기면 계원리에 412만5000㎡(125만평) 규모의 노천 맥반석 및 제올라이트광산을 소유하고 하루 1000톤 생산 기준으로 375년간 채굴할 수 있는 매쟝량을 확보했다.
세진바이오산업은 맥반석과 제올라이트가 정화기능과 불순물 분해흡착력이 뛰어나며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출, 탈취, 항균작용에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하는 천연광물질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세진바이오산업측은 “맥반석을 건축자재로 활용할 경우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멘트독을 중화시킬 수 있다”며 “특히 제올라이트 원석을 분말형태로 가공, 천장 및 벽면 마감재로 상품화해 발암물질을 배출해 유해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석고보드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792-3151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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