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항법시스템 전문업체인 카나스(대표 손덕열 http://www.canas.co.kr)는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산하 일반택시 5000대에 콜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카나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TRS무전기와 MDT2000 무선데이터단말기 등 택시용 콜단말기장비 5000여대를 제공하고 자체 콜센터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서울시내의 콜단말기를 장착한 일반택시에 통합정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나스측은 택시업계에 대한 장비공급 매출과 별도로 콜센터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콜센터 운영수익만 매달 2억원 이상 올리게 됐다.
카나스는 “지난달 도입된 대형택시에 대한 콜단말기의 호출빈도가 매우 높아 일반택시에도 콜단말기 설치가 성사됐다”면서 “앞으로도 월드컵 행사를 맞이해 신용카드 결제, GPS장치를 이용한 콜서비스 등 택시고급화 특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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