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서유럽 PC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 증가한 가운데 PC보급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이탈리아와 동유럽은 두자릿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http://www.wsj.com)이 IDC 자료를 인용해 밝힌 바에 따르면, 서유럽 1·2위 PC국가인 영국과 독일은 이 기간 중 각각 4.4%와 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영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유럽 3위 PC국가인 프랑스는 8.6%의 성장으로 간신히 체면을 유지했다.
서유럽 빅3의 부진과 달리 PC보급률이 아직 낮은 이탈리아는 두자릿수의 성장을 했으며 동유럽도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가트너에 따르면 2분기 세계PC 판매량은 3040만대로 15년만에 처음 감소세를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5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
6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7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
8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9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
-
10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