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대표 이기동)는 한국전산원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인터넷 익스체인지 망구축 프로젝트에 자사의 ‘GR2000’이 가입자 라우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LG히다찌는 GR2000의 선정배경에 대해 일본의 많은 구축사례와 안정적인 운영성과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전산원의 차세대 인터넷 익스체인지 망구축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구축 및 시험운용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LG히다찌 박해룡 팀장은 “차세대 네트워크의 주력사업인 IPv6분야에서 이번 전산원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을 계기로 국내 IPv6시장에 대한 영업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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