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자바게임 전문개발업체인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최근 신규 게임 3종과 아바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며 캐릭터를 치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유료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빌 사용자는 기존 게임을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 200∼4900원으로 판매되는 각종 아이템을 구입해 자신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으며 휴대폰, 신용카드, 인터넷 뱅킹 등으로 요금을 내면된다.
게임빌은 이를 위해 게임 전적별로 등급을 나눠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차별화했으며 아바타를 장식한 정도에 따라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등 캐릭터의 기능을 다양화시켰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의 송병준 사장은 “사용자의 나이에 따라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고 길드들이 주문을 통해 특정 길드만의 유니폼을 갖게 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며 아바타 유료화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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