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 http://www.tgicc.com)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을 모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홈PNA장비를 한국통신에 납품, 36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이 회사는 최근 매출부진을 겪으며 임직원 30% 가량을 감원, 5월 기준 120명이던 임직원을 80명 안팎으로 줄였다.
또 올해초 신규 개발한 캠페인UMS도 뚜렷한 실적을 보이지 않고 있어 기존 CTI조직을 마케팅을 총괄하던 신성호 이사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기존 사업모델에 대한 사업정비를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던 만큼 하반기부터 사업의 체질구조 개선을 마무리하고 신규사업부문 발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수치는 내달 15일께 상반기 매출실적발표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이 상태라면 상반기 매출은 19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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