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HP, 컴팩,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세계적 컴퓨터업체들이 정보기술(IT) 서비스 시장 장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일렉트로닉데이터시스템스(EDS)가 향후 5년간 30억달러의 매출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양사는 이미 지난 1년 반 동안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 왔는데 이번 새 제휴를 통해 특히 중소기업의 IT서비스 수요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제휴에 따라 팰러앨토에 본사가 있는 선은 IT서비스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텍사스에 위치한 EDS는 컨설팅과 아웃소싱을 맡게 된다.
이번 협력과 관련, EDS의 전략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존 윌커손 부사장은 “선과 EDS는 그동안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보여왔다”며 “자체 제품을 기반으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BM과 HP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