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미디어(대표 당유상 http://www.arvision.com)는 주방용 라디오 TV폰 등의 키친AV 시스템을 홈오토메이션 단말기와 연동시키는 방식으로 주방의 자동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동영미디어는 5.6인치 크기의 TFT LCD모니터를 채택한 주방용 TV폰(모델명 DM-1008A)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TV수신기능은 물론 현관의 비디오 도어폰과 연결돼 주방에서 이동하지 않고도 방문자의 신원을 확인한 뒤 현관문을 열어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놀이터 경비실 등의 CCTV 화면수신도 가능하며 FM/AM 스테레오 라디오 청취기능 전화수신 및 음성녹음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TV화면 및 주파수 등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으며 액정모니터를 착탈할 수 있다. 이밖에 영상기기의 180도 회전이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든 시청이 가능하고 수납식 디자인을 채택해 기기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외에 비디오폰기능을 빼고 라디오 TV 및 전화수신이 가능한 모델(DM-1008P)과 라디오와 전화만 되는 모델(DM-100R) 등 다양한 스펙의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체 기술력으로 이같은 주방용TV폰을 개발·생산하는데 성공한 데 이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을 통해 초고속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등 국내 유수의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최근 모델하우스에 TV폰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TV폰 수요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
동영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주방가전제품이 점차적으로 주부들의 편리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앞으로 욕실폰 등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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