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안 소프트웨어업체인 미국 RSA시큐리티가 2분기 수익이 월가의 기대치에 못미치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1400명의 직원 가운데 8%인 112명을 해고키로 했다고 블룸버그(http://www.bloomberg.com)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베드퍼드에 있는 이 회사는 2분기에 당초 주당 18센트의 수익이 예상됐었으나 이에 못미친 주당 17센트, 1010만달러에 그쳤다. RSA시큐리티의 2분기 매출은 1년전보다 21% 증가한 808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번의 인원해고 비용으로 300만∼500만달러를 3분기에 할당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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