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 도서와 전자책 저작도구, 일반 도서관리시스템을 한데 묶은 컴포넌트 솔루션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대덕밸리내 컴포넌트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세림정보기술(대표 이병철 http://www.selim.co.kr)은 서버에 직접 탑재해 실시간 사용이 가능한 ‘웹코디 와이즈북’을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CD로 출판되던 전자책과 달리 일반 학교에 설치된 서버에 직접 탑재해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실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풍부한 콘텐츠와 다양한 멀티미디어기능을 갖춘 500여권의 전자책을 수록, 학생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자책별로 분류별 검색과 학년별 검색이 가능하다.
또 저작기능을 부여해 교사와 학생이 쉽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고 동호회별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관리자입장에서는 일별·월별·학생별로 전자책 사용 통계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관리자통계기능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일반 오프라인상의 도서관리시스템 기능을 추가해 각종 도서신청과 대출현황 조회도 쉽게 할 수 있다.
세림정보기술은 최근 부산 봉삼초등학교와 충남 연기 연양초등학교 등 전국 20여개 학교와 제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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