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그동안 운영해온 ‘충남도 기업유치 전담반’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포진해 있는 기업 132곳을 도내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충남도가 유치한 수도권내 기업수를 시·군별로 보면 △아산시 21건 △천안시 10건 △연기군 14건 △당진군 13건 등으로 수도권과 인접한 서북부지역이 많고 △청양군 14건 △금산군 13건 등 지리적 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한 지역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았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에 162개 기업을 유치해 171만9120㎡의 산업용지를 분양하고 5514명의 고용창출, 연간 825억원의 고용소득, 78억원에 달하는 지방세수 증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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