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보기술(IT)분야 각계 인사들의 ‘한국IT산업 배우기’ 방한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국제교류협력처 관계자들이 서울 역삼동 소재 정보통신벤처기업인 엠텍정보통신(대표 황태호)을 방문, 한국 벤처기업문화를 익혔다. 황태호 사장(왼쪽 세번째)이 자오퉁대 우 지앙 처장(오른쪽 첫번째)과 팡 푸어 주임(〃 두번째)에게 회사 주요사업 내용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웨이퍼 재생 시동…“인수한 제이쓰리와 시너지 창출”
-
2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3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4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5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6
트럼프 취임 후 첫 한미 장관급 회담..韓은 관세·美는 조선·에너지 협력 요청
-
7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8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요람…바이오판 '반도체 아카데미' 문 연다
-
9
아모레퍼시픽, 'CES 화제' 뷰티 기기 내달 출시…“신제품 출시·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
-
10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