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쟈오통대 관계자 벤처기업 방문

 

 중국 정보기술(IT)분야 각계 인사들의 ‘한국IT산업 배우기’ 방한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국제교류협력처 관계자들이 서울 역삼동 소재 정보통신벤처기업인 엠텍정보통신(대표 황태호)을 방문, 한국 벤처기업문화를 익혔다. 황태호 사장(왼쪽 세번째)이 자오퉁대 우 지앙 처장(오른쪽 첫번째)과 팡 푸어 주임(〃 두번째)에게 회사 주요사업 내용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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