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ADSL보다 수십배 빠른 광파이버 기반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개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NTT 산하 지역전화 사업자인 NTT동서는 공사 지연으로 당초 예정보다 한 달 늦은 8월부터 광파이버를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착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쿄와 오사카 일부 지역에서 우선 개시되는 이 서비스는 정액 요금제로 운영된다. 최고 속도가 100Mbps인 서비스는 월 9000엔, 10Mbps 서비스는 5000엔, 아파트 단지는 월 3800엔에 제공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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