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이 중국·일본·미국·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국가와의 인터넷 진용회선 전송속도를 크게 높였다.
데이콤은 이달 말까지 중국과의 국제 인터넷 전용회선을 기존 45Mbps에서 155Mbps로 110Mbps 증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속으로 데이콤은 155Mbps의 한·중간 국제 인터넷 전용회선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초당 A4용지 6만장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존에 비해 3배 이상 향상됐다.
데이콤은 또 미국 155Mbps, 일본 11Mbps, 호주 37Mbps, 대만 39Mbps, 태국 37Mbps급 등 아·태지역 국가 대상로 총 400Mbps급의 전용회선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500Mbps에 달하는 이번 전용회선 증속으로 총 1.75 의 국제 인터넷 전용회선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아·태지역 주요 국가와 모두 45Mbps 이상 초고속으로 연결,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조만간 베트남, 필리핀 등의 국가에 대해서도 전송속도를 증속할 방침이다.
데이콤 인터넷사업부장 박영신 상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등 아·태지역 국가와의 교류 증대에 맞춰 이들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 인터넷 전용회선을 대폭 증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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