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미 인텔이 올 여름 미 오리건주에 2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이 회사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인텔 계획 안에 따르면 오리건주 공장은 17만5000제곱피트 규모의 3층 건물이다.
이 회사 대변인 빌 매킨지는 “올 연말까지는 일부 건물이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반도체 경기가 침체기에 있어 오는 2003년까지는 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이 올해 계속 약세를 면치 못하면 이 프로젝트도 빨리 진행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인텔의 새 공장은 오리건주 일대에서 3000명을 새로 고용하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는 내다봤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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