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에너테크(대표 한승우)는 27일 미 전지판매 업체인 EP(Emerging Power LLC)사와 2차전지 판매를 위한 마케팅 조인식을 체결하고 휴대폰·노트북PC·캠코더 등에 장착되는 리튬이온폴리머전지를 250만달러(30억원)어치 수출키로 했다.
한승우 사장은 “지난 3년간 (주)새한에 소속해 있을 때부터 전략적으로 미국 2차전지시장을 겨냥, 추진해온 마케팅 전략이 주효해 이번에 대량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내년에 1000만달러(130억원)어치를 수출하는 등 해마다 수천만달러 상당의 리튬이온폴리머전지를 수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EP사는 미국내 5대 전지판매 업체 중 하나로 미국내 휴대폰·노트북PC 업체에 전지 관련 모든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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