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성과 안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터넷 환경에서 각종 솔루션 다운로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e비즈 솔루션 전문업체인 마이크로랩스(대표 신종황 http://www.microlabs.co.kr)는 클라이언트 서버(CS) 환경에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걸리는 다운로드 시간을 현재보다 2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 ‘스페드넷(Sped@net)’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 솔루션은 CS 아키텍처 및 윈도CE 기반의 모바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시 기존 파일의 변경된 부분만을 이진코드(binary code) 비교로 추출하고 압축, 전달함으로써 다운로드 시간 및 네트워크 과부하를 대폭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마이크로랩스는 스페드넷을 SK·대신·현대 등 5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납품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외 유력 벤더들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케이시텍의 출자로 지난 98년 설립된 인터넷 솔루션 업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