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대표 한동원 http://www.jungsoft.com)는 컴퓨터 데이터보호 소프트웨어인 데이터보안관과 이미지보안관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보안관은 사용자가 작업한 문서나 이미지 등 중요한 파일을 지속적으로 자동 백업하고 데이터 유출을 막는 제품이다. 하드디스크의 폴더, 파일, 시스템 레지스트리까지 자동으로 백업 및 압축해 별도의 백업 작업을 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28비트 암호화 기능을 갖춰 데이터가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더라도 다른 사람이 정보를 이용할 수 없다.
이미지보안관은 하드디스크 전체를 백업하는 제품으로 바이러스나 사용자의 실수로 시스템이 손상되면 하드디스크 상태를 백업한 시점으로 되돌린다. 특히 한 대의 컴퓨터에서 백업한 내용을 최대 128대의 컴퓨터에 다시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학교나 학원의 컴퓨터 실습실, PC방 등 많은 컴퓨터를 관리해야 하는 곳에서 시스템 유지 및 보수 시간을 단축해준다.
정소프트 한동원 사장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비즈니스쇼2001 전시회에 이 제품을 출품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수출관련 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데이터보안관과 이미지보안관이 각각 6만6000원, 4만4000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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