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농기계화율은 100%에 달하고 있지만 이들 농기계를 수리할 업소가 적은데다 대부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기계 전문 수리기술자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리업소에 구비된 부품들도 제각각인데다 유사품까지 나돌아 농민들은 농기계 수리를 기피하고 있다.
그래서 농민들은 농기계 수리를 위해 규격부품을 갖춘 대리점을 찾아야 하는 등 바쁜 영농철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이같은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날로 부족해지는 농촌 일손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영농기계화정책은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형 농기계 수리센터를 설치, 운영해야 하고 고장신고시 출장수리하는 등 농기계 수리작업의 체계화가 이뤄져야 한다.
대형 농기계수리센터는 농기계 생산업체와 판매업체가 참여하여 농기계 보급에서 수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돼야만 할 것이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
-
2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3
[人사이트]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군집 AI 기반 자율 무인체계로 항공·방산 시장 혁신”
-
4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5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4〉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하)
-
6
[ET시론]피지컬 AI 경쟁, 한국형 성공방정식이 필요하다
-
7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성공적인 기업 AX의 필수 조건 '문서 데이터' 정제
-
8
[ET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관 통·폐합 서둘러야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12〉K콘텐츠산업의 지식 플랫폼
-
10
[인사] 외교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