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소프트(대표 서상윤 http://www.wyzsoft.com)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부하분산 소프트웨어인 ‘와이즈클러스터 3.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상황을 판단해 데이터를 분산하는 스케줄 알고리듬을 채택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웹브라우저를 통해 네트워크 상의 각종 장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과 장애가 발생하면 전자우편을 통해 그 내용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춰 외부에서도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이 제품은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아이피닉스가 주관한 영화 ‘신라의 달밤’ 엔터펀드 공모 사이트에 적용돼 주목을 받았다. 이 공모는 1억5000만원의 금액이 10초 만에 끝나 최단시간 공모로 기록됐는데 와이즈클러스터 3.0이 네티즌의 접속 폭주를 효과적으로 처리했다는 평을 받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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