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 만화 ‘내일의 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저패니메이션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최신작이다. 한 복서의 고독한 승부를 통해 인간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인공인 조는 떠돌이 고아다. 사회 밑바닥을 전전하던 그는 왕년의 권투선수 단뻬이 영감을 만나면서 권투선수로서 새 삶을 살게 된다. 조는 실전을 통해 점점 실력을 키워가고 끝내 프로로 데뷔하는 성과를 올린다.
그러나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본성으로 인해 깡패 복서로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30년 전에 출간된 원작 만화와 비교해보는 것도 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재미다. 크림 출시. 전체이용가. 가격 2만4200원. 문의 (02)571-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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