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피에스아이넷(대표 채승용 http://www.kr.psi.net)은 이와 관련, “미국 본사 등이 이번에 들어간 ‘파산보호신청’은 기업의 구조개편(corporate restructuring)을 위해 채권이행을 일시 중지시키고 자산매각 등을 통해 기업의 내부 구조조정 기간을 거쳐 정상화하자는 회생작업의 일환”이라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의 IDC 운영 및 서비스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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