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닥터119(대표 이병승 http://www.comdoctor119.com)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서버유통사업에 새로 진출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PC AS 및 중고PC 유통사업을 주로 해왔으나 경기 부진으로 PC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서버 유통 분야에 진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사는 불경기로 인해 문을 닫는 닷컴기업이 속출하면서 서버용 장비가 대거 매물로 나오는 등 중고제품 시장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신제품은 물론 중고제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컴닥터119는 온라인 중고서버 유통업체인 덤핑하우스·서버하우스 등과 업무제휴를 체결, 서버를 공급받아 전국의 450개 자체 체인점을 통해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이병승 컴닥터119 사장은 “국내 유일의 전국적 기술집단이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이 사업을 1년여 동안 준비해왔다”며 “그동안 구축해온 서비스 망으로 컴퓨터에서 서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컴퓨터 관련 솔루션을 취급하는 종합솔루션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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