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어터시스템(DTS) 개발 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bigbeam.co.kr)이 LG전자로부터 신주발행 형식으로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빅빔은 이로써 자본금이 17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유치와 관련, LG전자로부터 돌비 디지털 기술과 DTS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LG전자와 협력해 세계 DVD플레이어와 디지털 리시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디오 개발분야에서도 서로 협력키로 했다.
빅빔은 이에 앞서 지난 24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의 5대 전자업체인 TCL전자와 생산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빅빔은 경쟁력과 안정성을 갖춘 생산라인을 확보, 양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됐고 중국의 TCL전자는 디지털 AV시스템을 비롯한 가전 오디오 솔루션을 중국 내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