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본격화|
정보통신부는 제3차 지식정보자원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집중적으로 디지털화할 지식정보자원으로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등 4개분야 14개 과제를 선정하고 총 28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디지털화 대상으로 선정된 과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 및 산업기술 정보와 문화예술 정보, 일성록 등 국내 희귀 고도서, 여성사 정보 등 유용한 정보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이들 디지털화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된다.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은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또는 역사 등에 관한 자료중 국가적으로 보존 및 이용가치가 높아 디지털화가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디지털화하는 범 정부적 국책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지난 3월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분야를 전략적 분야로 확정했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문화정책개발원, 국사편찬위원회 등을 종합정보센터로 지정했다.
정통부는 이와함께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전자적 공유체계의 고도화를 통한 접근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내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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