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불건전 정보를 유통시키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
정보통신윤리위는 다음 사이트 내 58만여개 커뮤니티, 2100여만명의 회원을 지닌 ‘다음카페’에 음란소설·음란동영상·음란게임 등 불건전 정보를 주고받는 커뮤니티가 상당수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번 경고 조치에도 불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적절한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다음의 카페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할 방침이다.
한편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와 함께 훈넷(대표 김범훈 http://www.hoonnet.co.kr)의 P2P(Peer to Peer) 프로그램 ‘애니나라’에 대해서도 음란영상, 성인방송 링크파일, 음란소설 등이 유통되는 정보의 불건전성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이용해지 조치를 내렸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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