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안철수연구소·소프트포럼·시큐어소프트·이니텍·인젠·퓨쳐시스템·펜타시큐리티 등 7개 대표적인 보안솔루션업체들은 25일 한강시민공원 고수부지 반포지구 내 축구장에서 ‘제1회 보안솔루션업체 친선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사장과 인젠 임병동 사장, 안철수연구소 한상학 부사장 등 임원들이 직접 선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각사의 열띤 응원전도 볼거리였다. 친선대회인 만큼 우승상 외에 응원상과 MVP상·인기상·골키퍼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축구 대회를 주관한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는 보안솔루션 업체들이 ‘상생’을 위한 공정경쟁의 유도와 보안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참여업체를 늘려 정기적으로 친선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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