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구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회장(코인텍 사장)은 29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지하 1층 금강홀에서 ‘게임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5월 정기 조찬모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제환 게임종합지원센터 소장, 김휴종 추계예술대 문화산업대학원장, 이강민 배틀탑 대표, 이종현 액토즈소프트 대표 등이 각각 주제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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