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들의 자질 향상과 국내외 전자상거래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할 한국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회장 우광호 http://www.kcema.org)가 공식 발족됐다.
한국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KCEMA)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정부 관계자들과 전자상거래관리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CEMA는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상공회의소가 시행한 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들로 구성되며 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들의 권익보호 및 자질향상, 관리사와 전자상거래기업간 인력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교육, 세미나, 실무연수와 구인·구직 정보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학계와 공동으로 법규 및 제도 등을 연구해 주무부처에 건의하는 등 국내 전자상거래시장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한다.
우광호 초대 회장은 “유능한 IT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는 인터넷 강국으로 향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라며 “법과 IT, 경상계열의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전문가집단인 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는 e비즈니스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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