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음달부터 IT분야를 전공한 대학 졸업자 및 예정자들의 산업현장 경험기회를 확대하고 벤처기업의 IT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IT분야 청년인턴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인턴사원 230명의 3개월치 임금 규모인 3억4000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는 연말까지 수시로 인턴사원 희망자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다음달부터 인턴사원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턴사원 1인당 3개월분 임금 1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인턴희망자는 20세 이상 30세 미만의 대졸 및 졸업 예정자 가운데 IT분야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이며 고용 희망업체는 상시근로자 5∼300명의 도내 벤처기업이다.
인턴희망자는 IT분야 자격증, 졸업(예정)증명서 등이 첨부된 인턴사원 참여신청서를, 고용 희망업체는 벤처기업등록증 등이 첨부된 인턴사원 배치 신청서를 각 시·군 취업정보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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