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벤처기업인 카오스(대표 윤동현)는 간편하게 휴대가능한 민간용 음주측정기 블로잉 알콜디텍터<사진>를 월 2만대씩 양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가 반도성 세라믹 재료를 이용한 후각센서를 국산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경찰당국이 단속용으로 쓰는 음주측정기와 동일한 정밀도를 지니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12만원으로 책정하고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함과 아울러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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