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신용관리 업체인 이퀴팩스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세븐일레븐와 이퀴팩스는 온라인 뱅킹 서비스 시스템인 ‘가상거래 KIOSK’를 개발, 올 여름부터 세븐일레븐 매장내에서 급료정산, 현금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다.
두 회사는 8년 계약을 맺고 텍사스·플로리다 등 미국내 94개 편의점을 시작으로 늦어도 내년 초까지 미국 전역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서비스 이외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ATM 서비스 및 웨스턴유니온은행과 현금자동이체 등의 분야에서 제휴를 맺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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