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이 분기 수익 악화로 감원을 단행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노벨은 2·4분기 2억4100만달러의 매출로 1억5100만달러, 주당 48센트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해외 5200명 직원중 5%를 감원하는 한편 출장·광고·직원모집 등에 필요한 경비를 제한할 계획이다.
이번 결산 결과에는 1억4200만달러의 투자경비가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주당 손실은 3센트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는 3억200만달러의 매출로 3100만달러, 주당 9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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