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어소시에이츠(CA)가 지난 3월말 끝난 4·4회계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13억9000만달러에 비해 3.6% 늘어난 14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주당 2억7400만달러, 주당 47센트의 수익을 올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CA는 2001 전체 회계연도에 9억5100만달러, 주당 1달러61센트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CA는 2000 회계연도에 7억8700만달러, 주당 1달러31센트의 수익을 올렸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이번 결산결과에 대해 손실을 감추기 위해서 회계방법을 ‘견적기반’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으로 비난하고 있다.
실제 이번 실적은 기존 회계방식을 적용할 경우 CA가 7억3300만달러의 매출로 오히려 4억1000만달러, 주당 71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하게 된다. CA는 지난해 같은 분기 19억달러의 매출로 3억9200만달러, 주당 70센트의 이익을 올렸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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