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월드컵 마케팅 시동
테크노마트가 월드컵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테크노마트는 올 6월∼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월드컵과 디지털제품을 결합한 다양한 ‘월드컵마케팅’을 추진한다.
테크노마트는 우선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9층 야외무대인 스카이가든에서 ‘월드컵 콘서트―비바! 월드컵!’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싸이, 홍경민, 샤크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공연과 함께 한국 대표선수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현장에서는 히타치 29인치 컬러TV, 탁상용시계 50개, 인기 음악CD 70장 등 경품도 제공한다. 테크노마트는 매달 한 차례씩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연속으로 이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크노마트는 축구 국가대표선수 팬사인회를 비롯해 가전매장과 컴퓨터매장의 진열품을 디지털제품으로 바꾸는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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