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웹젠(대표 이수영)은 24일부터 국내 최초로 풀 3D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인 ‘뮤(http://www.muonline.co.kr)’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개시한다.
웹젠인 자체 개발한 3D엔진을 이용해 개발된 ‘뮤’는 배경뿐만 아니라 캐릭터까지 모두 3D 제작돼 PC게임 이상의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법효과를 활용해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10만가지 조합의 아이템과 갑옷 등을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채팅창을 이용해 인사, 감사, 환호 등의 감정표현을 텍스트로 치면 캐릭터가 이를 행동으로 실현하는 독특한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젠은 24일부터 약 1개월간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7월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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