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코리아 노트북 보상 판매

 NEC컴퓨터스코리아(대표 정철)는 오는 30일까지 중고 노트북PC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은 물론 대전·전주·광주·대구·창원·포항·부산 등의 대도시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것으로, 역대 보상판매 행사 중 최고의 가격으로 중고품을 보상해줄 계획이다. 셀러론급 노트북PC를 최소 10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보상해 주며 NEC 노트북PC 전모델을 100대씩 모델별로 한정 보상판매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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