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끝나는 세계최대 개인휴대단말기(PDA)업체인 미국 팜의 4·4분기 매출이 당초 전망치보다 절반가량이나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팜은 4·4분기 매출이 1억4000만∼1억6000만달러에 달해 처음 계획했던 3억∼3억1500만달러보다 절반정도가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4분기에는 3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칼 얀코스키 팜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최신 PDA인 ‘m500’이 목표보다 적게 판매되고 있다”고 매출 부진을 설명했다.
한편 팜은 4·4분기 매출 예상과 함께 수익 전망도 밝혔는데 이에 따르면 이 기간중 1억7000만∼1억9000만달러의 적자가 예상된다. 이 회사는 전 분기인 3·4분기에서도 8000만∼85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4·4분기에서는 1300만달러의 흑자를 올렸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폭동 진압하는 로봇?…방패·진압봉까지 들었다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